부루마불 20 - 마산

야구 성지 -_-; 마산입니다. 그렇다고 야구장을 가는건 아니고, 해안가에 자리잡은 도시 답게, 섬도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여태까지 섬은 주로 여의도 하나뿐이 못밟아봐서요 ;

1. 돝섬 해상 공원
마산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약 20분정도 배타고 들어가면 돝섬이 있다는데, 거기입니다. 놀이기구가 있다지만 ; 혼자서 타는건 뭔가 좀 아닌듯 하여 패스하고 ; 길 따라서 주욱 걸어가서 팔각정을 찍고 내려오면서 천천히 사진을 찍으며 오려고 합니다만 ; 여긴 국화가 흐드러지게 핀다네요. 뭐 ; 당연히 봄이기 때문에 그건 못볼듯 . ; 그냥 쏘쏘 합니다.

2. 마산시립박물관 + 문신미술관
두 곳이 붙어있다고 해서 한번에 가보려고요.; 박물관은 말 그대로 -_-; 여러가질 전시해 놓은 곳일테지요. 솔까말 별 기대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용산에 있는 국립박물관이 훨 클테지만 ; 거긴 가본적 없으므로 ; 비교를 못하겠고. -_-; 문신미술관은 그 호랑이 잉어 용 이런거 말고 ; 문신 (1923~1995)선생님의 미술관 입니다. 여러가지가 전시 되어있는데, 이번 여행에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좀 많아요. 견문을 좀 넓혀야 겠길래... 넣었습니다.

3. 추산공원
이 곳은 의외로 다른 곳들을 후다닥 붙어서 가는게 아니라, 느즈막히 밥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야경도 보면서 산책도 할 겸 겸사겸사 밤에 올라가보려고 합니다. 올라가면 마산 시내가 다 내려다 보인다네요. :D

이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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