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19 - 사천

실은, 경상도 부터는 거의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가면서 동선을 짰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시간이 좀 많이 걸렸죠. 가보고 싶은 곳을 다 정해도 몇 칸이 남아서요 ... -_-;
암튼, 첫번째 지역은 사천입니다.
중궈 사천이나, 아니면 사천성 같은 게임이 먼저 생각난다거나...
좆나 쳐먹고 있는 사천짜장 뽀글이가 생각난다거나. 뭐 그렇습니다만;
실은, 사천 = 삼천포 인가봅니다.

1. 항공우주박물관
남자의 로망은 비행기라능... 항가항가 ; 그래서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만.; 너무 비행기 (세세하게는 전쟁-_-;) 위주구만 이거...
땡크도 있고, 주로 비행기 비행기 비행기.... 그냥 항공박물관이 80%인듯여 ; 정확한건 가봐야 알겠죠. ^^;

2. 선진리성
정확히 얘기하자면 선진리왜성 이라네요. 여기서 왜는, 倭(왜국 왜)자로써, 섬나라놈들, 즉 왜구가 침입해서 만든 성이라는 뜻이랍니다. 쪽X리 -_-;; 킁. 가는 길목에, 벚꽃 길이 있다네요. 왜국 놈들이 만든 성에 벚꽃길이라.. -_-; 4월이면 때만 잘 맞는다면 갈 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ㅋ

3. 삼천포항
웹서핑 하다가 봤습니다만, 박경리 선생(토지)의 고향이라네요. ; 토지의 배경이 된 곳을 보러 가볼까 생각했지만 멀 것 같으므로 ; 패스 -_-; 삼천포항은 사진으로 본 분위기는 조용하고 약간 어두웠습니다만 ; 직접 가서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어시장은 활기가 넘치겠죠. ^^; 회도 싸게 먹을 수 있으면 먹고 ... (회 매니아...)

이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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