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18 - 광주

전라도 마지막 땅 광주입니다.
예전에 가봤었지만, 그때는 아는 사람들 만나서 술먹고 게임만 하느라 '첨단'이라는 쪽에서 살았더랬죠 -_-; 그땐 뭐.; 관광목적이 아니었드랬지만 이번에는 목적이 관광이기 때문에 (추가하자면, 중간점검) 여러 곳을 돌아다녀 보려고 계획했구, 결정타로 히든 스테이지(?) 가 숨어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ㅅ'

1. 광주시청+금남로
음 ... 시청이라서 그저 그럴 것 같지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곳인 두 곳입니다. 전라디언이니 빨갱이니 까대는건 이제 고리타분헌 생각이겠죠. 29만원밖에 없으신 그분께서 일을 터트린 곳인지라, 더군다나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 쯤 가봐야 할 곳인거 같네요. 지금은 옛날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가보려구 합니다.

2. 우일선 선교사 자택
스코필드→석호필 // 윌슨→우일선 -_-; 이네요.. 우리나라 사람인줄 알았더니 코쟁이 였더랍니다 ㅋㅋㅋ... 광주기념물 제 15호 라고 되있구 1930년대 주택인데, 당시 서양 주택 이네요. 지금도 보기 드문 형태인 것 같은데,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을터이니 살짝 구경하고 사진찍고 나오겠습니다.:D 아아 기대된다..(코쟁이-_-)

3. 우제길 스튜디오
크게는 '우제길 미술관'일텐데, 우제길이라는 화가의 스튜디오 랩니다. 전시도 하고, 그리고 운이 좋으면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도 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고 하네요. 일요일만 안걸리면 -_-; 될거 같습니당.~

4. 사직공원
굉장히 오래된 공원인데, 선교사 묘역도 있고, 꼭대기 팔각정에 올라가면 광주 시내도 내려다 보인다네요. ㅇ_ㅇ 비만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여기도 도시락 타임이군... :D




그리고


























Hidden stage. 해남 땅끝마을-_-;
병1신같이, 해남 땅끝마을을 빼먹어버려서, 광주 체류중에 들려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광주는 무조건 들르게 될테니 해남 땅끝마을 역시 무조건 들르게 되겠죠. 후후후 -_-; 하루는 소비해야 하니, 광주 체류 첫쨋날에 시내 후다닥 돌아보고 중간에 뭐 빠진거 있나 아쉬운거 있나 챙긴 다음, 다음날 아침일찍 버스에서 자면서 (.... 폐인) 땅끝마을에 도착하고 이래저래 둘러다닐 생각입니다.^^

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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