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15 - 목포

이건 뭐 ...... 요새 같이 있는 간부들에게 어그로를 이빠이 먹고 있습니다.
<Aggro : 위협 수치>
현실에서도 완벽한 탱커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_-;
덕분에 죽을맛 (?) 이네요. 한가해져서 나름 좋기도 하지만요.

어쨌건, 이번 도시는 목포 입니당.
목포부터는 바다를 주구장창 보게 되는데, 아주그냥 3년간 바닷냄새 구경도 못한 한을 이번에 다 풀어버리려구요. :D
겨울바다나 여름바다 놀러가신다는 분들은 많이 봤지만, 봄바다 놀러간다는 ㅂㅌ가 여기 있습니다. -_-;
째.. 쨌건; 계획 시작합니다.

1. 유달산
목포의 명산 이라네요. 산에 올라가는건 아주그냥 질색이어서 (우면산 올라가는 것도 벅차다 이쇼키들아 -_-;) 계속 여행코스에 산은 안넣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넣어봤습니다. ~_~ 228미터라니, 높지도 않은 듯 하구요. (철마산이 7백미터가 약간 넘는다니, 우면산 수준이려나요 ..?) 아침 일찍 도착해서, 숙소에 짐짝 때려박고, 바로 산행 시작하려고 합니다. 백팩 매고, 사진기 손에 들고 올라가면서 사진도 찍고 정상도 올라가서 '아 이놈 역시 변했쿠나. 'ㅅ'' 라며 혼자 자위 할거예요 ....... -_-;

2. 조각공원
원래 명칭은 '유달산 조각공원'이니까, 아마 유달산하고 같이 있나봅니다. 이런 코스가 아주 좋아요 ㅋㅋㅋ 가까운 거리에서 전부 쇼부쳐버릴 수 있는 코스 ... -_-; 작년께에 공사를 해서, 지금은 입장료가 없다는것도 입이 아주 그냥 귀때기에 걸리게 만드는 소식이군뇨. 'ㅅ' 산만 빨리 탄다면 여기에서 점심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3. 목포항
영화때문에 '목포 = 항구다?' 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는 인종 중 한명이라서 -_-; 목포항을 오후께에 들려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노무 목포항이 내항, 외항 등등 많더군뇨 ... -_-; 그래서 목포에 약 4년간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 2대 맞고참 (민XX씨) 의 말씀을 따라, 여행 하려다가 까먹어서 -_-; 그냥 목포항 지도기준 서쪽에서 북동쪽으로 주욱 훑으면서 걸어가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정 중간에 힘들면 전화하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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