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12 - 순창

순창 ... 은 ; 모 cf에서 춤추는 효리언니 덕분에 가게 되었습니다.
은(는) 훼이크고 ; 솔직히 말해서, 그냥 생각없이 코스를 짜다가 집어넣게 되었네요.; 므ㅏㅏㅏㅏㅏ...
역시 국민의 절반이 생각하듯, 저도 아직까지는 '관광도시'가 아니라 '고추장도시'라고 머릿속에 되뇌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다 정원이 때문이다. -_-;
개솔 멈추고, 가볼곳 적습니다.

1. 순창 고추장 마을
이건 뭐 ... -_-; 떡하니 있네요. 순창 고추장 마을.
고추장을 만들어서 판매하는건 물론이고, 장독대가 왕왕 있고 메주도 막 띄우는 등 .. 서울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_ㅎ 이 마을에 체험관이 있다는데, 여기도 들려볼 계획입니다. 금액만 맞는다면 고추장 좀 사서 택배로 엄마한테 부치구요 -_-;

2. 강천사
'강천산' 이라는 곳에 있는 절인데, 이 절은 그닥 유명하지 않고, 절까지 올라가는 길목이 아주 이쁘답니다. 그런데, 나무들 대부분이 단풍나무 .... 내가 여행하는 계절은 봄 ..... -_-; 참. 타이밍 한번 레알 안맞네요 ..
등산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진이나 좀 찍으면서 허파에 맑은공기좀 주입시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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