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불 06 - 공주 → 부여

'공주에서 부여로 가겠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행선지가 공주에서 부여로 바뀌었답니다. -_-;;;;;; 어익후 ..
왜냐하믄, 초딩 4년시절에 울 엄맙빠 따라서 백마강하고 낙화암을 갔었는데, 그때는 아주그냥 칭얼거리느라고(11살때 말이죠.) 정신없고 울고 불고 (11살때 입니다.)난리도 아니었기에, 이번엔 성인이 된 기념으루다가 조신하게 구경하고 오려고 정했습니다. 다만, 같혀있는 신세인지라 뇌가 굳어서 그곳이 공주인지 부여인지 했갈렸을 뿐, 그래서 원래 취지대로 부여로 가자. 라는 개드립말씀이죵.

1. 백마강+낙화암
바다만 계속 바라보고있자니, 속에서 짠내가 올라올지도 몰라 ^^; 강을 한번 선택했습니다. 네이X님께서 말씀하시길 '성흥산성'이라는 곳도 있다고 하시는군뇨. 뭐 서울근교에 있는 남한산성도 가본적 없는 인간인지라, 여기도 코스에 집어넣겠습니다. 넵. ㅇㅇ ㄳㄳ. 백마강에서 낙화암 올라갔다가 (13년전 기억이지만, 여기에 정자가 있었어!! 있었을게야.!! 내 기억이야!!) 다시 Back 하면서~ 여행은 계속됩니다. ^^;

2. 궁압지(궁납지)
~압지 라는 글로 봐서는, 이건 백프로 연못이다. 생각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나네요. 연꽃이 많이 있답니다. (3월말~4월초에 연꽃이 있는지 없는지는 짧은 지식상 모르지만 ...) 사진 찍고 찍고 찍고 또찍어서 남겨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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